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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세월호 희생 단원고 학생 250명 명예졸업하나
(안산=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18일 목포 신항을 떠나 각각 장례식을 치르기로 하면서 아직 재학 상태로 남아있는 단원고의 희생 학생 250명(미수습 학생 2명 포함)이 뒤늦게나마 명예졸업을 할지 관심이다. 416가족협의회는 미수습된 학생들과 교사가 팽목항에서 돌아오기 전까지는 명예졸업을 진행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EU, 대북 사치품 금수 확대..시계·맥주·와인 전면금지
(서울=뉴스1) 정진탄 기자 = 유럽연합(EU)이 북한에 대한 사치품 금수 범위를 대폭 확대해 시계류와 맥주, 와인 등의 수출이 전면 금지됐다고 미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U 한 대변인은 이날 "이번 대북 금수 사치품 목록은 EU 독자제재 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며 "특히 대부분의 제품군을 20유로에서 75유로의 낮은

지진 무방비 경기도 문화재.."보호대책 서둘러야"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지난해 경주와 올해 포항에서 규모 5.0 이상 지진이 발생하면서 문화재의 지진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도 서울과 원산 등을 잇는 추가령 단층과 경기 포천에서 남양주를 연결하는 왕숙천 단층이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면서 경기도내 문화재를 지키기 위한 지진대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 221년 된 세계

"사람 코는 다 똑같은데"..축산 악취 규제 지역마다 제각각
(전국종합=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악취와 소음, 질병을 유발하는 축사를 둘러싼 불만이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지방자치단체의 규제는 제각각이다. 일부 지자체 규제는 너무 느슨해 환경권을 침해받고 있다며 주민들이 집단행동에 나서고 있다. 축사를 다른 곳으로 옮기라고 요구하는 주민들과 이전할 부지가 마땅하지 않다고 버티는 축산업자 간 마찰이 끊이지 않는다. 민

지자체 출산지원금 '들쭉날쭉'..태어나자마자 차별?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출산장려금이나 양육비 지원이 지자체마다 천차만별이어서 출생 지역에 따른 차별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출산장려금 등이 출산율을 높이는데 별다른 효과가 없다는 지적도 있지만 태어난 곳에 따른 지원금 차별은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8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6월 현재 도내 31개 모든 시·군이 자녀 수에 따라 출산

애플, 첫 AI 스피커 '홈팟' 출시 내년 초로 연기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현재 특파원 = 애플의 첫 인공지능(AI) 스피커인 '홈팟' 출시가 연말에서 내년 초로 연기됐다. 애플 대변인은 17일 성명을 통해 "프리미엄 홈팟 스마트 스피커가 12월에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생산과정에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성명은 "우리는 사람들이 홈팟을 경험하는 것을 기다릴 수 없지만, 고객에게 다가가기

美, 500km 밖 표적 정밀타격 전술미사일 개발 추진
(서울=연합뉴스) 김선한 기자 = 미국이 500㎞가량 떨어진 적을 정밀타격해 파괴할 수 있는 신형 장거리 정밀 무기 개발을 추진한다. 미 육군은 실전 배치된 지 30년이 넘은 전술지대지미사일(ATACMS, 에이태킴스)보다 사거리와 정확도가 훨씬 향상된 최첨단 신형 장거리 정밀 무기(LRPF) 시제품 시험을 오는 2020년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내셔널 인터레

파리바게뜨 "제빵사 직접고용 '3자 합작법인' 연내 출범시킨다"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파리바게뜨가 정부를 상대로 직접고용 시정명령 취소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제빵사 5천300여명을 고용하기 위한 3자 합작법인은 예정대로 올해내로 출범할 전망이다. 18일 SPC그룹 등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제빵사 5천300여명을 고용하기 위한 3자 합작법인을 연내 출범한다는 목표 아래 해당 법인의 등록을 마쳤다. 법인의 이

넉달동안 오른 기름값 L당 1천520원.."당분간 상승세"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국제유가 상승세가 둔화했지만 국내 기름값은 꾸준히 오르고 있다. 1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8.3원 오른 ℓ(리터)당 1천520.3원을 기록해 16주 연속 올랐다. 경유 가격도 전주 대비 8.0원 상승한 1천312.2원/ℓ로 집계됐다. 17주 연

'실종자 3만명' 멕시코 수색 지원법 발효..특별검사제 도입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멕시코 정부가 좀처럼 줄지 않는 실종자를 줄이기 위한 법안을 마련했다. 17일(현지시간) 라디오 포르물라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엔리케 페냐 니에토 대통령은 전날 실종자 수색 지원 법안에 서명했다. 법안 발효로 각 주 관계 당국이 참여하는 전국 단위의 실종자 수색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특정 실종

[북한TV속의 삶 이야기] 대학입시에서 원격시험체계 도입 추진
북한이 대학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공정성·객관성을 위해 컴퓨터에 의한 원격시험체계를 일부 지역에 시범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대북소식통은 16일 “내각·기업소의 당조직들이 후원하는 고급중학교(고등학교)·대학에서 진행되는 원격시험체계 도입에 필요한 컴퓨터와 액정TV 등을 마련해 주라는 지시가 하달됐다”며 “각 기관이 원격화 교육 설비 구매에 필요한 외화 마련에

정치권, 주말 세월호 미수습자 추모行.."진상규명은 계속" 의지
(서울=뉴스1) 김수완 기자 = 정치권이 이번 주말 세월호 미수습자들에 대한 추모 행렬을 이어간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세월호 수색이 종료되더라도 진상 규명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며 의지를 드러냈다. 18일 오전 9시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는 세월호 미수습자 5명에 대한 합동 영결식이 진행된다.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은 이후 안산제일병원과 서울

'바람피웠다' 사실혼 아내 살해한 남편 징역 10→12년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사실혼 관계의 아내를 숨지게 한 남편이 항소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형량이 2년 늘었다.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김대웅)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성모씨(58)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2년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재판부는 "성씨는 경찰에 검거된 직후부터 당심에 이르기까지 아내 A씨

"5명 기억해 주세요"..세월호 미수습자 오늘 추모식
(목포=뉴스1) 한산 기자 = 세월호 참사 후 끝내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미수습자 5명의 추모식이 18일 오전 목포신항에서 열린다. 정부 합동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이날 오전 9시 목포신항 세월호 선체 선수부에서 단원고 학생 남현철·박영인 군, 양승진 교사, 권재근씨와 아들 혁규군의 추모식을 개최한다. 추모식은 세월호 침몰 1313일 째이자 인

北장마당 암호 '오늘 뭐 맛있는 거 있어요'는 무슨 뜻?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나는 장마당(시장)에서 구한 USB를 통해 많은 (밀반입된) 영화와 드라마를 봤다. 집에 있는 TV에 꽂아서 시청했다. 배터리나 쌀 등 일반 물품들을 파는 상인들은 USB를 카운터 아래에 숨겨놓고 있다. 장마당에 가면 상인들에게 '오늘 뭐 맛있는 거 있어요'하고 묻는다. 그게 암호다. USB는 숨기기 쉽고 잡히면 부숴

뉴욕증시 세제개편 불확실성에 약세..다우 0.43% 하락 마감
(뉴욕=연합뉴스) 신은실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세제개편안 통과에 대한 불확실성에 하락했다. 17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0.12포인트(0.43%) 하락한 23,358.2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79포인트(0.26%

홍준표 아닌 검찰發 '친박 차도살인'..한국당 '초긴장'
"자고 일어나면 신문보기가 너무나 불안하다." (자유한국당 류여해 최고위원) 자유한국당이 적폐청산의 거센 바람에 몸을 가누기 힘들 만큼 휘청대고 있다. 검찰의 칼날이 한때 무소불위였던 친박 핵심부까지 겨누면서 누구도 안심할 수 없다는 불안감이 엄습하는 것이다. 친박청산을 추진하는 홍준표 대표로선 '손 안 대고 코푸는 격'이라는 해석도 나오지만 결코 웃을

[단독]반안철수 '개혁수호연대' 눈앞..국민의당, 갈라지는 소리
[경향신문] ㆍ호남·진보파 중심 결성…정동영 “천정배와도 교감, 20여명 참여”ㆍ안철수의 바른정당 통합 ‘빅텐트’ 반발…한 지붕 두 가족 가시화ㆍ21일 끝장토론서 창립 서명…안 대표 “외연 확대, 2당 돼야” 고수 정동영·천정배 등 국민의당 호남·진보파 의원들이 당내 ‘개혁정체성수호연대’를 결성키로 했다. 안철수 대표가 주도하는 바른정당과의 연대·통합에

[단독] 늘어난 女공무원, 야간숙직 '열외' 유지해야할까?
'야간 숙직'은 남성의 전유물?... 여직원도 참여하는 추세전 직원 참여하는 구는 2곳, 희망에 따라 5곳... 18개 구는 미참여 ▲ 서울시 영등포구의 당직상황실 모습/사진=영등포구 제공 여성 공무원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남성 직원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던 '숙직제도'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여성 공무원 비율이 높아진 만큼 남성 공

연말 홍콩 미술경매..눈여겨볼 韓中日 작품은
매년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홍콩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고 내년 아시아 미술 트렌드를 미리 볼 수 있는 미술 경매가 개최된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 몇 년 간 뜨거웠던 단색화 열풍이 장르로 굳어지면서 역동성은 다소 줄어들었지만 중국 고미술품부터 한국 근대 미술 작품, 일본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국가, 시대별로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17일 미술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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